노른자의 고소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수란 우동입니다.
별다른 양념 없이도, 토핑 없이도 계란 하나로 우동의 참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.
우동면발이 맛있을수록 맛이 더 좋습니다.
* 매력 포인트
- 씹을수록 쫄깃 담백함을 느낄 수 있어요.
- 계란 하나면 OK!
- 간단한 별미입니다.
* 소요시간
- 재료 손질 시간 2분
- 요리시간 10분
* 난이도
- 재료 손질: 하
- 조리 단계: 중
- 재료 구입: 하
* 추천 시간대
- 점심/야식
* 보관기간/남은 음식 보관법
- 1일/냉장보관
* 총 재료비
- 약 1,500원
* 필요 도구
- 칼, 도마, 냄비
* 재료(1~2인분)
- 재료: 우동사리 1개, "대파 1/6개", 계란 1개, 물 10컵
- 양념: 간장 1~2 큰 술
- 팁: 간장의 양은 취향에 따라 가감합니다.
※ 모든 ""는 생략 가능한 도구, 재료, 과정입니다.
00:00
1. 물을 불에 올립니다.
00:30
"2. 대파는 총총 썰어 둡니다."
03:00
3. 계란을 깨서 작은 그릇에 담습니다.
(노른자가 터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.)
03:10
4. 물이 끓으면 불을 약불로 낮추고 조심스레 계란을 떨굽니다.
(신선한 계란일수록 잘 됩니다.)
03:20
5. 가만히 놓아두고 1분 30초가량 삶습니다.
04:50
6. 국자로 조심스레 건져 냅니다.
05:30
7. 지저분한 것은 건져 내고 다시 센 불로 올려 우동 사리를 2분간 삶습니다.
07:30
8. 건져 내 그릇에 담고 위에 수란, 대파, 간장 순으로 올리고 끼얹습니다.
* 팁
- 우동면이 없으면 소면으로 해도 좋아요.
- 수란이 어렵다면 계란 노른자를 삶은 우동면발 위에 올려 먹습니다.
- 수란을 미리 만들어 두었다 우동면발만 삶아 위에 올려 냅니다.
간단한 우동이지만 생각보다 꽤 맛이 좋아요.
심플하지만 맛이 좋지요.
가벼운 야식으로도 좋습니다.
[한 줄 레시피 one Line Recipe]
우동면을 삶은 후 물에 계란을 삶아 수란을 만들어 위에 양념과 함께 올립니다.
글·사진 : 요리작가, 미상유 이재건 ( http://misangu.kr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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